고정 헤더 영역
상세 컨텐츠
본문
일본최대의 오픈마켓 라쿠텐!! 라쿠텐본사 건물 라쿠텐타워는 시나가와 시사이드역에서 1분 거리입니다.
라쿠텐에서는 판매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강좌를 마련하고 있는데 대부분 유료인데 오늘 무료 강좌가 있어 다녀왔습니다.
기본에 충실한 내용인데 다시한번 들으니 도움은 된 것 같습니다.
라쿠텐은 전세계 웹사이트 순위 10권안에 드는 대규모 사이트로 미키타니사장이 올해부터 세계화를 기치로 내걸며 사내 영어공용화 등 해외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월엔 중국에서 라쿠텐(楽天) 51％, Baidu(百度) 49％의 지분으로 楽酷天(라쿠텐)을 오픈하였습니다.
참고로 라쿠텐은 온라인은행,증권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데 일본 전인구의 55%가 라쿠텐그룹회원입니다.
라쿠텐은 입점형 오픈마켓으로 월사용료가 19,500엔, 39,800엔, 50,000엔, 100,000엔 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RMS관리자모드는 국내 옥션이나 지마켓과 달리 상당히 복잡하고 공부를 하지 않으면 제대로 운영하기 어렵습니다. 입점시 RMS매뉴얼 30,000엔 짜리 의무구매입니다.
그리고 모바일사이트는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일본은 모바일 휴대폰 구매가 약 40%를 차지하므로 무시할 수없는 부분입니다.
우리 생각으로는 조금 이해가 안되지만 편리성 때문인지 조그만 화면으로 다들 상품을 구매합니다.
관리자 모드의 다양한 옵션 기능도 유료화되어 있어 매출이 없으면 운영에 상당한 부담이 될 수도 있습니다. 라쿠텐내부의 다양한 배너광고는 1주일 단위로 판매하는데 5~7만엔 정도 하며 1달전에 판매를 시작하여 인기있는 곳은 바로 마감됩니다.
라쿠텐샵은 돈들여 홍보를 할려면 끝이 없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샵디자인 및 제작 노하우가 중요합니다.
또한 입점샵별로 담당 매니저가 있고 한사람이 70~100개의 점포를 관리합니다. 매니저는 광고판매등이 주목적이겠지만 샵운영자와 수시로 커뮤니케이션을 합니다.
1995년도 미키타니 사장이 수백개의 아이템을 생각하며 은행퇴사 후 최종적으로 선택한 것이 바로 전자상거래입니다. 1995년 메이지대졸업생(아마도..) 이랑 단둘이 조그만하게 회사를 만들어 컨설팅 일로 돈을 만들며 프로그램개발 부터 직접 책을 사서 공부하며 꿈을 실현해 나갑니다.
1997년 5월 오픈당시 13개의 점포로 출발한 것이 지금의 라쿠텐입니다.
일본어홈페이지제작 홍보전문 일본나까마도 라쿠텐에 샵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본의 쇼핑몰은 대부분 메이크샵처럼 임대형입니다. 독립형프로그램을 판매하는 곳은 1~2개 정도로 그외엔 무료프로그램 등을 이용하여 제작합니다.
운영중인 화장품 샵입니다.현재 리뉴얼 중입니다.
http://www.rakuten.ne.jp/gold/ciracle/
자체 쇼핑몰
일본나까마 그룹은 한국어 및 영어,중국어를 구사하는 미녀? 일본스텝과 일본인과 결혼한 필리핀영어강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본어홈페이지제작 등 온라인 비지니스와 유학업무를 주로 하고 있습니다.
일본어홈페이지제작 홍보 나까마그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