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20일 Facebook 이야기

• You Seok Kim 03:03|facebook

  왠지 형 페북을 보면...내가 살고 싶었던 삶인듯 합니다....사진과 글뿐이라도....그것이 모든 것을 말해주진 않지만....이 나이에 어리석은 단순한 바라봄이라고 욕먹을 진 모르지만....누군가 승렬이형 페북에 말한 것처럼...자유로움이 느껴집니다....플필사진의 굳게 다문 입술에서....당참도 느낄 수 있구요....하여간....형의 페북은....기분좋은...나들이입니다....글도 장소도...모든것이 생소하더라도....학교때 솔직히 그리 친하지 않았지만....왠지....친했던 것 같네요....이게 글과 사진의 마법인가요? 새해에는....더....형이 꿈꾸었던 삶에 가까워 지시길....
  
• 金 仲間 12:27|facebook

  → 金 仲間 원래 남의 떡이 커보이고 가지 않은 길에 대한 미련은 누구나 가지고 있잔아..밖에서 보는것 과는 달리 사는건 별반 차이엄다.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하고 항상 건강하고 옆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가족이 있으면 최고지..머..난 그런 니들이 오히려 부러워..^^ 암튼 고맙구 친하게지내 유써가 ㅎㅎ
• 金 仲間 12:59|facebook

  初雪？새해를 맞이하며 첫눈이 내린다.세상이 새하얗토록 펑펑 더 왔으면 좋겠다.

  
• 성웅대 15:09|facebook

  → 金 仲間 갑중아 새해 복 많이 받아라... 나도 오늘 오후에 하동갈건데. 운전할 생각하니 막막하다
• 金 仲間 16:55|facebook

  → 金 仲間 운전 조심하시구요.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