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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박정희와 이명박의 일본 이름

나까마뉴스/사람사는세상

by 김타쿠닷컴 2012. 9. 5.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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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래 주소를 클릭하면,

   박정희의 일본 이름(다카키 마사오, 오카모토 미노루)이 왜 두 가지인지 알 수 있습니다.

   http://blog.daum.net/kh6599/8006376

 

2. 아래 주소를 클릭하면,

   이명박의 일본 출생당시 창씨개명하여 부른 이름(츠키야마 아키히로)을 알 수 있습니다.

   http://blog.daum.net/bible66k/16079559

 

2-1. 츠키야마 아키히로(月山明博월산명박)의 정체! 

      [퍼온 곳]http://cafe.daum.net/mookto/GWoS/143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명박의 할아버지 이종한때 이미 월산月山(츠키야마)으로 성을 갈아버렸다. 즉 창씨개명을 한것이다.

  

이명박이 오사카에서 태어날 당시 7살인 아키히토(明仁) 왕세자가 있었고, 일왕은 히로히토(裕仁)이었습니다. 이명박 부친은 왕세자의 明과 일왕의 裕를 따서 이름을 지으면서, 히로히토가 현 일왕인지라 부득이 피휘(왕의 이름자를 피하는 것)하여 글자만 다르고, 뜻은 비슷하고 (넓을 박, 넉넉할 유) 음은 같은 히로(博)를 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月山明博은 일본 이름으로 매우 잘 된 이름입니다. 발음도 좋지만 뜻도 매우 좋지요. [동산에 밝은 달이 떠서 널리 비취다]
이명박 부친은 뼛속까지 일본을 사모한 것 아닐까요? 일본사람들은 李明博을 [리 아키히로] 라고 읽을 것입니다.
전 일왕과 현 일왕의 이름을 한자씩 딴 한국 대통령 이름이 일본인들에겐 일본인 2세인 페루의 전대통령 알베르토 후지모리 이상의 느낌을 줄 것입니다.
후지모리는 일본으로 도망왔다가 부패 및 인권유린으로 본국으로 송환당했었죠.

( 이상, 문함대 까페에서 펌) 

  

아래는 츠키야마 아끼히로 의 일본생활 가족사진 

     오른쪽 앉아서 여아를 안고 있는 사람이 아끼히로 리의 아버지 
 

  보도와는 달리 아끼히로 리씨의 가족은 풍요롭게 살았던 것같다.

  

이명박 대통령 부친 이충우씨(1981년 작고)가 일본 오사카에서 생활한 모습을 담은 사진이 처음 발견됐다.

이 대통령 가족은 1945년 일본이 2차세계대전에서 패망 뒤 한국으로 돌아왔다. 이때 배가 대마도 인근에서 가라앉아 모든 것을 다 잃고 맨몸으로 고향 땅을 밟았다. 때문에 일본 생활과 관련된 기록들은 하나도 없어 일간스포츠가 입수한 이 사진은 이씨의 일본 생활을 보여 주는 유일한 사진이라고 할 수 있다.
노부히로(68·島田伸宏) 일본 시마다목장(현 게이항우유) 사장의 고모인 에이코(84·英子)는 이씨가 1935년 오사카 시마다목장에서 일했을 때 동료들과 함께 찍었던 사진을 재일동포 2세 김득수(63)씨를 통해 본지에 공개했다.
김씨는 "에이코씨가 '다른 사람들은 잘 기억나지 않지만 이충우씨(여자 아이를 안고 앉아 있는 사람)가 시마다목장 공장장이어서 얼굴을 기억하고 있다'고 밝혔다"라고 전했다.
최근 이 사진을 본 이 대통령 누나 귀선(79)씨는 "세월이 너무 흘러 긴가민가하지만 자세히 보니 젊었을 때 아버지 모습이 맞는 것 같다"며 놀라워했다. 또 60대 중반의 귀선씨 친척도 "얼굴 생김새를 보니 언니(귀선씨) 아버지가 맞다. 사진 속의 여자 아이 얼굴도 코와 눈매를 보니 지금의 언니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귀선씨는 이 사진을 본 뒤 에이코씨에게 전화를 걸어 사진을 보내 준데 대해 감사의 인사말을 전했다. 귀선씨는 에이코가 살아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듯 "진짜 에이코씨가 맞느냐,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하다. 기회가 되면 만나고 싶다"라고 했다.
에이코도 "귀선씨의 일본 오사카 방문을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귀선씨와 에이코는 히라노구가미소학교를 함께 다녔던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까망돌
글쓴이 : 까망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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