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래 주소를 클릭하면,
박정희의 일본 이름(다카키 마사오, 오카모토 미노루)이 왜 두 가지인지 알 수 있습니다.
http://blog.daum.net/kh6599/8006376
2. 아래 주소를 클릭하면,
이명박의 일본 출생당시 창씨개명하여 부른 이름(츠키야마 아키히로)을 알 수 있습니다.
http://blog.daum.net/bible66k/16079559
2-1. 츠키야마 아키히로(月山明博월산명박)의 정체!
[퍼온 곳]http://cafe.daum.net/mookto/GWoS/143
이명박의 할아버지 이종한때 이미 월산月山(츠키야마)으로 성을 갈아버렸다. 즉 창씨개명을 한것이다.
( 이상, 문함대 까페에서 펌)
아래는 츠키야마 아끼히로 의 일본생활 가족사진
보도와는 달리 아끼히로 리씨의 가족은 풍요롭게 살았던 것같다.
이명박 대통령 부친 이충우씨(1981년 작고)가 일본 오사카에서 생활한 모습을 담은 사진이 처음 발견됐다.
이 대통령 가족은 1945년 일본이 2차세계대전에서 패망 뒤 한국으로 돌아왔다. 이때 배가 대마도 인근에서 가라앉아 모든 것을 다 잃고 맨몸으로 고향 땅을 밟았다. 때문에 일본 생활과 관련된 기록들은 하나도 없어 일간스포츠가 입수한 이 사진은 이씨의 일본 생활을 보여 주는 유일한 사진이라고 할 수 있다.
노부히로(68·島田伸宏) 일본 시마다목장(현 게이항우유) 사장의 고모인 에이코(84·英子)는 이씨가 1935년 오사카 시마다목장에서 일했을 때 동료들과 함께 찍었던 사진을 재일동포 2세 김득수(63)씨를 통해 본지에 공개했다.
김씨는 "에이코씨가 '다른 사람들은 잘 기억나지 않지만 이충우씨(여자 아이를 안고 앉아 있는 사람)가 시마다목장 공장장이어서 얼굴을 기억하고 있다'고 밝혔다"라고 전했다.
최근 이 사진을 본 이 대통령 누나 귀선(79)씨는 "세월이 너무 흘러 긴가민가하지만 자세히 보니 젊었을 때 아버지 모습이 맞는 것 같다"며 놀라워했다. 또 60대 중반의 귀선씨 친척도 "얼굴 생김새를 보니 언니(귀선씨) 아버지가 맞다. 사진 속의 여자 아이 얼굴도 코와 눈매를 보니 지금의 언니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귀선씨는 이 사진을 본 뒤 에이코씨에게 전화를 걸어 사진을 보내 준데 대해 감사의 인사말을 전했다. 귀선씨는 에이코가 살아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듯 "진짜 에이코씨가 맞느냐,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하다. 기회가 되면 만나고 싶다"라고 했다.
에이코도 "귀선씨의 일본 오사카 방문을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귀선씨와 에이코는 히라노구가미소학교를 함께 다녔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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