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일본나까마]나카지마미유키 中島みゆき(Nakajima Miyuki) - 空と君のあいだに

카테고리 없음

by 김타쿠닷컴 2006. 12. 16. 12:18

본문

[일본나까마]나카지마미유키 中島みゆき(Nakajima Miyuki)

空と君のあいだに(하늘과 당신사이에)

空と君とのあいだには今日も冷たい雨が降る

하늘과 당신사이에 오늘도 차가운 비가 내린다.
君が笑ってくれるなら僕は悪にでもなる

당신이 웃어준다면 나는 악당이라도 될수 있어.

 

 

미유키 노래중에서도 개인적으로 가라오케에서 가끔 불렀고 인연이 제일 깊은 노래로....


 


 

카피한거라 가사 해석이 틀수도 있습니다.

 

空と君のあいだに                  

하늘과 너의 사이에   

                 
 
君が涙にときには 僕はポプラの枝になる 

너가 눈물에 때로는 나는 포플러의 가지가 된다
孤独な人につけこむようなことは言えなくて 

고독한 사람을 이용하는 일은 말할 수 없어서
君を泣かせたあいつの正体を僕は知ってた 

너를 울린 저녀석의 정체를 나는 알았다
ひきとめた僕を君は振りはらった遠い夜 

만류한 나를 너는 모습 지불한 먼 밤
 
 ここにいるよ 愛はまだ  

여기에 있어 사랑은 아직
 ここにいるよ いつまでも  

여기에 있는 좋은 개까지도
 
 空と君とのあいだには今日も冷たい雨が降る  

하늘과 군과의 사이에는 오늘도 차가운 비가?
 君が笑ってくれるなら僕は悪にでもなる  

네가 웃어 준다면 나는 악이라도 된다
 空と君とのあいだには今日も冷たい雨が降る  

하늘과 군과의 사이에는 오늘도 차가운 비가?
 君が笑ってくれるなら僕は悪にでもなる  

네가 웃어 준다면 나는 악이라도 된다

 

君の心がわかる、 とたやすく誓える男に 

너의 마음을 알 수 있다, 라고 용이하게 맹세할 수 있는 남자에게
なぜ女はついてゆくのだろう そして泣くのだろう 

왜 여자는 붙어 갈 것이다 그리고 울 것이다
君がすさんだ瞳で強がるのがとても痛い 

네가 거칠어진 눈동자로 강한척 하는 것이 매우 아프다
憎むことでいつまでもあいつに縛られないで 

미워하는 것으로 언제까지나 저녀석에 묶이지 마
 
 ここにいるよ 愛はまだ  

여기에 있어 사랑은 아직
 ここにいるよ うつむかないで  

여기에 있도록(듯이) 뜯을까 있어로
 
 空と君とのあいだには今日も冷たい雨が降る  

하늘과 군과의 사이에는 오늘도 차가운 비가?
 君が笑ってくれるなら僕は悪にでもなる  

네가 웃어 준다면 나는 악이라도 된다
 空と君とのあいだには今日も冷たい雨が降る  

하늘과 군과의 사이에는 오늘도 차가운 비가?
 君が笑ってくれるなら僕は悪にでもなる  

네가 웃어 준다면 나는 악이라도 된다
 
 空と君とのあいだには今日も冷たい雨が降る  

하늘과 군과의 사이에는 오늘도 차가운 비가?
 君が笑ってくれるなら僕は悪にでもなる  

네가 웃어 준다면 나는 악이라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