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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키스, 양과 질에 따라 5년 수명 좌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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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타쿠닷컴 2009. 5. 14.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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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키스, 양과 질에 따라 5년 수명 좌우한다.

혈관계를 좋게 하고, 스트레스 호르몬을 억제시키며, 엔도르핀 분비를 촉진시키는 등 키스는 건강에 더 없이 중요한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쪽쪽, 키스로 건강을 챙기자
키스의 유래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 유력한 이야기 중 하나는 먼 옛날 남자가 사냥을 다녀와서 아내가 식량을 축냈는지의 여부를 알기 위해서 생겼다는 것이다.
키스의 유래가 무엇이었건 "사랑하는 사람과의 키스는 더할 나위 없이 달콤하다."는 것은 누구나 동의하는 사실. 키스가 이렇게 사랑의 표시이고 본능의 한 부분임은 말할 나위도 없지만, 건강 증진에도 커다란 도움이 되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키스, 우리의 수명을 연장시킨다.
연구 조사 중 키스를 많이 그리고 잘 하면, 우리의 평균 수명이 5년 정도 연장된다는 내용이 있다.

(1) 정신건강
키스를 통한 솔직한 애정 표현은 여유로움과 편안함이 생활(특히 교통사고 비율에 영향이 많이 미침)과 업무에 미쳐 좋은 결과를 나타낸다고 한다.

(2) 신체건강
* 키스 => 심장이 더 뛰기 시작하고 => 맥박이 두 배로 빨라지며 => 혈압이 오르면서 => 췌장에서는 인슐린을 => 부신은 아드레날린을 분비하고 => 심장과 혈관의 수축력을 높인다.
* 성적 흥분은 좌절할 때나 공포심을 느낄 때 나타나는 스트레스 호르몬의 생성을 막아준다.

키스, 다이어트 효과도 있다.
아침의 키스 한번이 3.8kcal, 열정적인 키스 한번이 12kcal의 에너지를 연소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물론 키스를 통한 다이어트는 직접적인 효과를 보기는 힘들다. 하지만, 에너지를 연소시키는데 키스는 단단히 한 몫을 한다.

키스, 충치를 예방한다
키스를 하면 침 분비가 증가한다. 침 분비는 입안의 산성화를 막아주는 역할을 하고 이는 충치를 예방한다.

키스, 바이러스로부터 우리를 보호한다.
키스를 하면 뇌에서 "뉴러펩타이드"라는 화학물질이 분비된다. 이는 진통제의 일종으로 약물과 같은 작용을 하는데 혈액 속의 백혈구 생성을 활성화하여 병균이나 바이러스로부터 우리를 보호한다.

키스, 노화방지도 돕는다.
키스를 하면 뺨과 턱 근육을 부드럽게 해줌으로써 피부가 처지는 것을 막아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대개 뺨과 턱 근육을 따로 운동하지 않기 때문에, 키스를 자주 하면 안 쓰는 근육을 사용하여 운동함으로써 노화방지에 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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