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피겨 간판 아사다 마오(21)가 모친상의 슬픔을 딛고 전일본 피겨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다.
아사다는 25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2011 전일본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18.67점을 받았다. 전날 쇼트프로그램 65.40점을 얻어 2위로 출발한 아사다는 이로써 종합 점수 184.07점을 기록, 쇼트 1위였던 스즈키 아키코(179.27점)와 무라카미 가나코(172.69점)를 제치고 역전 우승을 일궜다.
[동영상] 정봉주 아내 생각에 ‘눈물’ 왈칵 “지... (0) | 2011.12.27 |
---|---|
일본 경마 연말 그랑프리 아리마기념(有馬記念) 경... (0) | 2011.12.26 |
일부 일본인들의 후지티비 항의 반한류 데모,광고... (0) | 2011.12.25 |
너는 나의 산타..윤보영 (0) | 2011.12.24 |
나꼼수 패러디 코미디 나는 하수다 동영상 MBC 20... (0) | 2011.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