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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차 마츠다 로드스타 차기모델 공개! 역대 최소형 2인승 오픈 스포츠카

나까마뉴스/일본뉴스

by 김타쿠닷컴 2014. 9. 5.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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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2인승 오픈 스포츠카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마츠다의 로드스타

일본차 마츠다 로드스타 차기모델 공개! 역대 최소형 2015년 판매예정


마쯔다는 9.4일 오픈 스포츠카 로드스타 차기 모델의 디자인을 발표했다.

일본에서는 약 10년만의 전면 개량 모델이다.

엔진을 현 모델보다 차체 중앙에 배치하고 저중심화..중심을 낮추어 스포츠성능을 더욱 강화하는 설계

차체중량은 현 모델보다 100KG 가벼운 1000KG 정도를 예상한다.


차체는 2013년 제휴한 이탈리아 피아트에도 공급한다.

피아트는 이 차체를 사용하여 별도 디자인의 차를 만들어 알파로메오 브랜드로 판매예정이며 생산은 마츠다 일본공장에서 할 예정이다.


일본 마츠다 4번째 신형 로드스타 공개

http://jp.autoblog.com/photos/mazda-roadster-thanks-day-in-japan/

http://jp.autoblog.com/photos/mazda-roadster-2014-9/


마쓰다 로드스타가 처음으로 세계에 공개된 것은 지난 1989년의 시카고모터쇼에서다.
세계적으로도 많은 인기를 얻었던 2시터 로드스터 탄생의 순간이었다. 로드스터는 그 이후로 3세대를 걸쳐 진화해오면서, 작년 말까지 세계의 미디어로부터 200개 이상의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지금까지의 누계 판매 대수는 94만대를 돌파했고, 기네스북에서도 ‘가장 많이 팔린 2시터 스포츠카’로서 등재됐다.


일본방송 뉴스

http://cafe.daum.net/japanhp


마츠다 신형 로드스타 세계 첫공개



마츠다 로드스타 25주년 기념 이벤트(2014.9.4 치바)

「MAZDA ROADSTER THANKS DAY IN JAPAN」/Mazda MX-5 25th Anniversary Event


2016 Mazda MX-5 Miata Live Reveal


 マツダは4日、オープンスポーツカー「ロードスター」の次期モデルのデザインを発表した。

 4代目となり、歴代のモデルの中で最も小型で、よりスポーティーに仕上げた。

 2015年に世界で発売する予定で、国内では05年8月以来、約10年ぶりの全面改良となる。

 エンジンを現行モデルよりも車体中央寄りに配置するとともに、低重心化を図っている。車体重量は、現行モデルに比べて100キロ・グラム以上軽い1000キロ・グラム程度を目指している。

 ロードスターは1989年の発売以来、累計生産台数は94万台を超え、世界で最も生産された2人乗りの小型オープンスポーツカーとして、ギネスブックに認定されている。


今回はデザインだけを公表した。2005年発売の現行モデルより、全長を8センチ、前後ろのタイヤの間を1・5センチ縮めて、歴代のロードスターで最も小さくなった。重さも100キロほど軽くする。エンジンは車体の中央寄りに配置。重心も低くして、よりスポーツ性能を強化する設計にした。

 車台は、13年に業務提携したイタリアのフィアットにも供給する。フィアットは、この車台を使った別のデザインの車を「アルファロメオ」ブランドから販売する予定で、生産はマツダの国内工場で担う。(湯地正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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