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염 치료제 전 세계 년간 1조엔(약10조원) 시장 규모...
셀트리온 제휴사 일본화약에서는 이미 제품 출시 영업중...
バイオ後続品(バイオシミラー)바이오 후속품(바이오시밀러) 시장 향후 20년간 5배 성장 예상..바이오 의약품 특허만료와 함께 후속품 속속 등장...슈넬생명과학 (003060) 관련 일본 니찌코(日医工)제약 관련 정보
니찌코(日医工) 9월중 후생성에 판매승인 신청 예정...
일본 작년 의료비 사상 최대..
후생성대신은 가격이 저렴한 후발 의약품, 제네릭제품 활용촉진 등 의료비 억제대책 강화할 예정이라고 언급
늙어가는 일본..신생아 줄고 의료비는 '사상최대'
http://media.daum.net/foreign/asia/newsview?newsid=20150904113457163
일본 니찌코(日医工)제약
http://www.nichiiko.co.jp/company/press/index.html
일본어 자동 번역
주소창에 일본어 사이트 주소 붙여 넣으면 원문과 한국어로 볼 수 있음..
http://minkabu.jp/stock/4541/news
http://stocks.finance.yahoo.co.jp/stocks/detail/?code=4541.T
미국계 대형 증권사 의약품 부분에서는 제네릭 선호..
주가는 다른 업종보다 높은편이지만 정책적으로 밀고 있어...
http://news.finance.yahoo.co.jp/detail/20150831-00000141-stkms-stocks
◆日医工(時価2135億) 総資産1472億、剰余金346億、配当利回り0.76%
16.3予・売上1372億・営業利益125億(過去最高売上・過去最高益)↑
・設備増強112億
현재 한국과 일본 간 바이오시밀러 제휴 사례는 셀트리온과 일본 화약(니폰카야쿠)이 대표적이다. 양 측은 일본 시장서 유방암 치료제 허셉틴의 바이오 시밀러 허쥬마(트라스투즈맙)와 얀센사의 관절염 치료제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인플리시맙)의 공동 개발 및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일본이 아직 오리지널 신약을 선호하고 있어 아직 현지 판매가 두드러지진 않고 있다. 다만 일본 후생성에서 노인인구 증가로 인한 복지 비용 절감을 위해 바이오시밀러의 투자를 장려하고 있는 상황인 만큼 시장 규모가 팽창할 것이라는 게 현지 시각이다.
현지 출시 2호는 니치이코우와 에이프로젠의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다. 레미케이드는 세계에서 연간 80억 달러 가량 판매되는 인기 바이오 의약품이다. 여러 기업들이 앞 다퉈 출시를 서두르는 이유다.
제 약업계 관계자는 "일본 현지에선 니치이코우의 시장 참여로 의료현장에서 바이오시밀러 약품 사용의 급증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후지필름, 메이지홀딩스 등 기업들이 뒤이어 바이오시밀러 제품 출시를 위해 투자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유방암 치료제 허셉틴 3상 시험 일본뉴스 2015.8.10
https://www.mixonline.jp/Article/tabid/55/artid/51917/Default.aspx
일본화약은 2010.11월에 한국 셀트리온과 공동개발 판매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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