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 소형 세단 엘란트라 "연비 데이터 오류" 美소비자 단체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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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자동차가 미국 시장에 투입하여 경쟁 일본차의 점유율을 침식하는 소형 세단 "엘란트라" 의 카탈로그 연비가 실제 연비와 많이 다르다라며 미국의 소비자 단체가 미국 EPA (환경 보호국)에 해당 차량의 연비를 다시 측정하도록 요구하고있다.
이것은 1 일 미국 소비자 단체가 밝힌 것으로 엘란트라의 EPA 공인 연비는 시가지가 29MPG (약 12.33km / 리터) 고속이 40MPG (약 17km / 리터), 평균 (복합 모드)가 33MPG (약 14km / 리터)이다.
그런데 소비자단체가 불만을 접수받고 엘란트라의 연비를 측정했더니 평균 25MPG (약 10.63km / 리터) 전후에 그쳤다. 이 단체는 "엘란트라의 실제 연비는 카탈로그 연비와 괴리가 크다"며 EPA에 엘란트라 연비를 다시 측정할 것을 호소하고 있다.
현대의 미국법인 현대모터 아메리카는 "40MPG"(EPA 고속 연비)를 캐치 프레이즈로 엘란트라의 연비 우수성을 집중적으로 홍보해왔다. 엘란트라의 2011 년 1~11월 미국 누적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45.5 % 증가한 17만 3336대이다. 추후 EPA의 대응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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