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1인당 국민소득 비교! 서울대 교수가 한탄??

한국과 일본의 1인당 국민소득 비교! 서울대 교수가 한탄??

중국 미디어의 해외망은 27일, 한국의 조선일보가 서울대학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2013년의 한국의 1인당 GDP(소득수준)는 2만 8644 달러(약 297만엔)로 경제 규모는 세계경제의 1.7%를 차지했지만 미국 경제와의 차이를 나타내는 지수에서는 23위에 머물러 다른 아시아의 나라보다 낮았다고 전했다.

기사는 미국 경제와의 차이를 나타내는 지수는 GDP의 규모와 1인당 소득수준을 이용해 산출한 것으로 싱가폴이 4위로 아시아에서 가장 높았으며 일본 5위, 중국 6위, 홍콩 9위, 대만 18위 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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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한국을 비교했을 경우 1990년에는 일본의 40.8%였던 한국의 1인당 소득이 2010년에 86.7% 수준까지 급상승했으며, 2012년, 2013년에는 각각 89.1%, 89.9%로 성장이 완만하다고 지적하며 서울대 교수가 「한국 경제가 현재의 성장률로는 1인당 소득에서 영원히 일본을 넘을 수 없다」라고 한탄한 것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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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onyaku.yahoofs.jp/url_result?ctw_=sT,eja_ko,bT,uaHR0cDovL2hlYWRsaW5lcy55YWhvby5jby5qcC9obD9hPTIwMTQwODMxLTAwMDAwMDAxLXNjbi1idXNfYWxs,qfor=0

http://headlines.yahoo.co.jp/hl?a=20140831-00000001-scn-bus_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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